08.24~08.30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
8/24(월) | 11:00 | 12:50 | 14:40 | 16:30 | 18:40 | 20:30 |
오늘영화 (91분) |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90분) |
위로공단 (94분) |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90분) |
오늘영화 (91분) |
위로공단 (94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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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화) | 11:00 | 12:50 | 14:40 | 16:30 | 18:30 | 20:30 |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90분) |
위로공단 (94분) |
오늘영화 (91분) |
위로공단 (94분) |
살인재능 (마지막상영!) (103분) |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9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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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수) | 11:00 | 12:50 | 14:40 | 16:30 | 18:40 | 20:30 |
오늘영화 (91분) |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90분) |
위로공단 (94분) |
오늘영화 (91분) |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90분) |
위로공단 (94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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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목) | 11:00 | 12:50 | 14:40 | 16:30 | 18:40 | 20:30 |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90분) |
위로공단 (94분) |
오늘영화 (91분) |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90분) |
위로공단 (94분) |
오늘영화 (91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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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금) | 11:00 | 12:50 | 14:40 | 16:30 | ||
위로공단 (94분) |
오늘영화 (91분) |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90분) |
오늘영화 (91분) |
대관 | ||
8/29(토) | 11:00 | 12:50 | 18:30 | 20:20 | ||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90분) |
위로공단 (94분) |
대관 | 오늘영화 (91분) |
무서운집 (98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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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일) | 10:30 | 12:30 | 15:00 | 16:40 | 18:30 | 20:20 |
오늘영화 (91분) |
위로공단 GV (94분) |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90분) |
한여름의 판타지아 (마지막상영!) (97분) |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90분) |
오늘영화 (91분) |
<오늘영화> 15세 이상관람가/90분
감독 윤성호, 강경태, 구교환 & 김옥섭 출연 정연주, 박종환, 백승화, 백수장
우리 오늘 영화 볼래요?
영화로 시작된 너와 나의 로맨스 <오늘영화> 상영이 곧 시작됩니다!
Episode 1. 백역사 Every dog has his day
Episode 2. 뇌물 Matryoshka
Episode 3. 연애다큐 Love Docu
<위로공단> 15세 관람가/94분 (8/30 12:30 GV)
감독임흥순
총 제작기간 3년! 22,000km의 기나긴 여정!
독창적 스타일에 담긴 따뜻한 마음, 2015 휴먼 아트 다큐멘터리!
‘구로공단’이 ‘구로디지털단지’로 변모했지만, 공장 속 여공1, 여공2는 빌딩숲 속 미생1, 미생2로 이름만 바뀌었다. 나이키 공장에서 일해도 나이키 운동화를 신을 수 없었던 어제의 그녀와 슬퍼도 웃어야만 하는 감정노동의 굴레에서 신음하는 오늘날의 그녀까지 40여 년을 아우르는 이들의 과거와 현재가 데칼코마니처럼 펼쳐진다.
감독안국진
출연이정현 (수남 역), 이해영 (규정 역), 서영화 (경숙 역), 명계남 (도철 역)
미안해요, 그러니까 내가 죽이는 거 이해해주세요. 전 그저 행복해지고 싶을 뿐이에요.
제가 이래봬도 스펙이 좋거든요. 제 자랑은 아니지만 자격증이 한 14개? 어렸을 때부터 손으로 하는건 뭐든지 잘했어요~
근데 결국 컴퓨터에 일자리를 뺏겼죠. 그래도 다행이 취직도 하고, 사랑하는 남편까지 만났어요.
그래서 둘이 함께 살 집을 사기로 결심했죠. 잠도 줄여가며 투잡 쓰리잡 열심히 일했어요.
근데 아무리 꾸준히 일해도 빚은 더 쌓이더라고요. 그러다 빚을 한방에 청산할 기회가 찾아왔는데! 왜 행복을 방해하는 사람들이 자꾸 생기는 걸까요?
<살인재능> 청소년관람불가/103분
“사람 죽이는 거 하나는 타고난 거 같아.
감독 장건재 출연김새벽 (혜정 역), 이와세 료 (유스케 역), 임형국 (태훈 역)
“이 마을의 옛날 이야기, 아무거나 좋아요”
영화감독 ‘태훈’은 새 영화를 찍기 위해 일본의 지방 소도시인 나라현 고조시를 방문한다. 조감독 ‘미정’과 함께 쇠락해가는 마을 곳곳을 누비며 그 곳에 사는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마을 사람들은 자신의 기억을 답한다. 떠나기 전날 밤, 이상한 꿈에서 깨어난 ‘태훈’은 이제 막 불꽃놀이가 시작된 밤하늘을 조용히 올려다보는데…
“오늘 밤, 불꽃놀이 축제에 같이 갈래요?”
한국에서 혼자 여행 온 ‘혜정’은 역전 안내소에서 아버지의 고향, 고조시에 정착해 감을 재배하며 사는 청년 ‘유스케’를 우연히 만난다. 가이드를 자처한 그와 함께 걸으며 길 위에서 많은 대화를 나누는 두 사람. 어느새 해가 지고 별이 뜨는 밤, ‘유스케’는 자신의 마음을 조심스럽게 고백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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