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회복지영화제 조직위원회와 전국언론노동조합 대구경북협의회
공동주관

초거대다국적기업 Dole사의 탄압에 맞서는 독립영화인과 세계시민들의 통쾌한 반격~을 다루는 <바나나 소송사건 그 이후> 공동체상영이 딱 1번! 5월 26일(목) 저녁7시부터 만경관과 곽병원 중간에 떠억하니 자리한
독립영화전용관 <오오극장>에서 열립니다.

상영 후 언론전문가와 모더레이터가 참여하는 시네토크 시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거대한 권력과 초국적자본에 맞서는 기나긴 패배와 시련의 경험들 속에서
몇 안되는 통렬한 승리와 반격의 체험을 누릴 수 있는 몇 안 되는 소중한 기회~
오오극장은 이름처럼 55석으로 꾸려진 작은 극장이므로 이리저리 재다가 아예 못보는 수가 있습니다 ^^ 관람료 6천원으로 모십니다.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극장 전화
053-425-3553

관련문의
대구사회복지영화제 사무국
(우리복지시민연합)
053-628-25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