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좌 소개
중구 마을기업인 오오극장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하는 문화 프로그램인 ‘오오극장 미디어교실 – 동네에서 만드는 소박한 영화’를 개최합니다. ‘오오극장 미디어교실 – 동네에서 만드는 소박한 영화’는 촬영과 편집까지 전반적인 영상제작과정을 통해, 주민들 스스로가 표현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드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완성된 작품들은 향후 오오극장에서 주민들과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시사회가 개최될 예정이며, 영화제작에 관심 있는 대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 강좌 개요
(1) 강 좌 명 : 오오극장 미디어교실 – 동네에서 만드는 소박한 영화
(2) 대 상 : 영화제작에 관심 있는 대구 주민 누구나
(3) 수 준 : 초급 (영상을 처음 접해보는 분도 가능합니다)
(4) 장 소 : 오오극장 3층 세미나실
(5) 일 정 : 2015년 12월 20일 ~ 2016 1월 14일 / 오후 2시 ~ 5시
(6) 모집인원 : 10명~15명
(7) 신청방법 : 오오극장 매표소에서 참가신청서 작성 후 제출
(8) 수 강 료 : 무료
(9) 주최 및 주관 : 대구독립영화전용관 오오극장
(10) 문의 : 053-629-4424
- 강사진 소개
○ 주강사 : 고현석 감독
- 2014년 <단편영화제작워크샵> 강사 (대구영상미디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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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어디에도, 어디에나> (HD / 23min / 2012 / 드라마)
대구단편영화제 본선
- 2014년 <봄, 봄> (HD / 15min / 2014 / 드라마)
대구단편영화제 애플시네마 우수상
- 2015년 <수지 오브라이언> (HD / 25min / 2015 / 드라마)
대구다양성제작지원사업 지원작
대구단편영화제 본선
○ 보조강사 : 윤관식 감독
- 2014년 ~ 현재 대구영상미디어센터, 청소년체험세상(사진,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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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나쵸와 맥주>(HD / 2015 / 드라마)
4. 세부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