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전화번호말고 다른 연락책을 알 방도가 없어서 방명록에 요청글 남겨서 죄송합니다. 저는 경북대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전에 오오극장에서 영화를 본 적이 있고, 느낀 바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팀프로젝트 주제로 오오극장에 대해 다루고자합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오오극장 관계자분 인터뷰를 해봤으면 좋겠는데 혹시 가능할까요? 가능 하시다면 이메일이든 대면이든 다 좋습니다! 인터뷰 허락해주신다면 팀발표를 통해 다른 경대 학우들에게 열심히 오오극장에 대해 널리 홍보하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오.
영화 ‘밤치기’ 잘보고 갑니다!!! 정말 값 진 경험이었습니다. 상업 영화처럼 화려하지 않지만 독립영화는 독립영화만의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영화 흐름이 느린 호흡이면서… 또 생각도 많이 해보게 되고. 다음에 시간 되면 또 방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어른이 되면 19일 이후에는 상영 안 하나요??ㅠㅜ
지금 시간표 업데이트 됩니다:)
연말 엔딩크레딧은 어떻게 신청하나요? ㅜㅜㅜ 꼭 보고 싶은 영화가 있는데 어떻게 신청하는지 모르겠어요
곧 Sns 계정으로 공지를 하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ACC 시네마펀드 공식시사회에 초대합니다. 2월 26일~28일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극장 3
아시아 영화·영상의 다양성 증진을 위해 아시아 작가들을 대상으로 공모했던 ‘2018 ACC 시네마 펀드’의 완성작품들을 첫 공개합니다.
아시아의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영상 프로젝트를 찾았던 ‘ACC 시네마 펀드’는 각국의 영상 분야를 대표하는 작가들을 비롯하여 영상의 미래를 짊어질 역량 있는 작가들의 프로젝트가 다수 선정되었습니다.
본 제작 지원된 작품들은 앞으로 세계 영화제와 전시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며, 이번 공식 시사회를 통해 미리 ACC 시네마테크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참여 작가
알버트 삼렛, 보 왕, 변재규, 입육유, 지아후이 정& 쥔위안 펑
존 토레스, 슈 리 청, 타이키 삭피싯, 비묵티 자야순다라
아픈만큼 사랑한다는 상영 안하나요?
예정없습니다 ㅠㅠ
혹시 콜레트는 상영 예정이 없나요?
없습니다 ㅠㅠ
단편영화 반짝반짝전 상영작 중 당일 상영작이 아닌 작품을 오오극장에 미리 가서 예매가 가능한가요?
네, 현장예매 가능합니다:)
영화 상영일정 복사할 수 있게 텍스트로 올려주세요. 이미지라서 복사가 안 되네요.
전체 상영일정은 테스트로 등록이 안됩니다 ㅠㅠ 개별 영화 상영시간표는 텍스트로 등록이 되어있습니다.
혹시 박화영은 언제 상영하나요?
박화영은 종영했습니다.
우선 전화번호말고 다른 연락책을 알 방도가 없어서 방명록에 요청글 남겨서 죄송합니다. 저는 경북대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전에 오오극장에서 영화를 본 적이 있고, 느낀 바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팀프로젝트 주제로 오오극장에 대해 다루고자합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오오극장 관계자분 인터뷰를 해봤으면 좋겠는데 혹시 가능할까요? 가능 하시다면 이메일이든 대면이든 다 좋습니다! 인터뷰 허락해주신다면 팀발표를 통해 다른 경대 학우들에게 열심히 오오극장에 대해 널리 홍보하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오.
영화 ‘밤치기’ 잘보고 갑니다!!! 정말 값 진 경험이었습니다. 상업 영화처럼 화려하지 않지만 독립영화는 독립영화만의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영화 흐름이 느린 호흡이면서… 또 생각도 많이 해보게 되고. 다음에 시간 되면 또 방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어른이 되면 19일 이후에는 상영 안 하나요??ㅠㅜ
지금 시간표 업데이트 됩니다:)
연말 엔딩크레딧은 어떻게 신청하나요? ㅜㅜㅜ 꼭 보고 싶은 영화가 있는데 어떻게 신청하는지 모르겠어요
곧 Sns 계정으로 공지를 하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ACC 시네마펀드 공식시사회에 초대합니다. 2월 26일~28일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극장 3
아시아 영화·영상의 다양성 증진을 위해 아시아 작가들을 대상으로 공모했던 ‘2018 ACC 시네마 펀드’의 완성작품들을 첫 공개합니다.
아시아의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영상 프로젝트를 찾았던 ‘ACC 시네마 펀드’는 각국의 영상 분야를 대표하는 작가들을 비롯하여 영상의 미래를 짊어질 역량 있는 작가들의 프로젝트가 다수 선정되었습니다.
본 제작 지원된 작품들은 앞으로 세계 영화제와 전시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며, 이번 공식 시사회를 통해 미리 ACC 시네마테크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참여 작가
알버트 삼렛, 보 왕, 변재규, 입육유, 지아후이 정& 쥔위안 펑
존 토레스, 슈 리 청, 타이키 삭피싯, 비묵티 자야순다라
아픈만큼 사랑한다는 상영 안하나요?
예정없습니다 ㅠㅠ
혹시 콜레트는 상영 예정이 없나요?
없습니다 ㅠㅠ
단편영화 반짝반짝전 상영작 중 당일 상영작이 아닌 작품을 오오극장에 미리 가서 예매가 가능한가요?
네, 현장예매 가능합니다:)
영화 상영일정 복사할 수 있게 텍스트로 올려주세요. 이미지라서 복사가 안 되네요.
전체 상영일정은 테스트로 등록이 안됩니다 ㅠㅠ 개별 영화 상영시간표는 텍스트로 등록이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