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월 오렌지필름 단편기획전 – 미움(ㅁ)을 굴려보았더니
*기획 의도:
가장 가까운 타인인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단편으로 시작해보려 합니다. 늘 좋을 수 없는 우리의 마음엔 가끔 가족을 향해 뾰족한 각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 미움과, 마음을 어떻게 매만지고 계시나요?
*상영 일정:
1월 11일(토) 7:30 – 대구 #오오극장 *러닝 타임: 1시간 13분
GV: <여름밤의 소리> 정민희 감독 / 진행: <수성못> 유지영 감독
*상영 작품:
러닝타임 : 29분 59초
각본/감독 – #김다솜
조감독 – 구소정
제작 – 홍성화
촬영 – 곽경호
조명 – 고경모
미술 – 김다현
동시녹음 – 김승현
믹싱 – 정승환
편집 – 우희정
시놉 시스 :
서울에서 독립장편영화를 감독하던 정오는 엄마 용녀가 쓰러졌다는 연락을 받고 고향 충주로 내려온다. 그러나 정오는 병실에서 엄마가 마음으로 낳은 딸, 해수를 만나게 되면서 친딸로서 묘한 질투심을 느낀다. 고향 충주에서 정오는 해수와 함께 여러 나날을 마주하며 엄마와 자신의 관계를 되돌아본다.
수상 정보 :
2019
제20회 #제주여성영화제
– 단편경선부문
러닝타임 : 21분
감독 – #장아람
각본 – 장아람, 심서린
조감독 – 장상희, 박준영
제작 – 장아람
프로듀서 – 이도앙
촬영 – 형바우
조명 – 오유빈
미술 – 조수미
동시녹음 – 이도앙, 김철휘
사운드 슈퍼바이저 – 양정원
편집 – 장아람
음악 – 오은철
출연 : #김병춘 / #류아벨 / #안민영 / #손성호 / #오민애 / #방주환
시놉 시스 :
인간은 호르몬의 지배를 받는 동물이라 했던가? 중년의 남자 홍기는 갱년기를 겪고 있어 본인의 의지대로 자신을 통제하기 힘들다. 한국 최대 명절인 설날, 결혼한 딸을 볼 수 없다는 사실에 홍기는 또다시 호르몬의 지배를 받으며 감정에 휩싸이는데… 홍기는 딸이 있는 부산의 사돈댁으로 향한다.
수상 정보 :
2019
제18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 희극지왕 부문 (후보)
제5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
– 후보
제13회 #전북여성인권영화제
– 초청
3. #여름밤의소리 (2018)
러닝타임 : 22분
각본/감독 – #정민희
촬영 – 이큰솔
편집 – 정민희, 푸른들
녹음 -우성찬
믹싱 -이주연
음악 – #황소윤 (#새소년)
제작 – 박성호
미술 – 전수민
CG – 이승훈
출연: #구준우 / #박정숙 / #이성규 / #황경 / #오동주 / #김구슬
시놉 시스 :
영석의 할머니는 낡은 유모차를 끌고 다닌다. 학교가 끝나고 돌아오는 길, 친구들과 함께 할머니를 본 영석은 부끄러움을 느낀다. 영석은 할머니의 유모차를 고장 내고 만다.
수상 정보 :
2019
제 6회 #가톨릭영화제
– CaFF 단편 경쟁 (정민희)
제 7회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
– 단편경쟁 (정민희)
제 7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 우리 곁의 동물들 (정민희)
제 2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 아시아 단편경선 (정민희)
제7회 #인천독립영화제
– 감독상 수상
2018
제 44회 #서울독립영화제
– 경쟁부문 – 단편 (정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