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73주년을 맞아 우리 역사에서 가장 가슴 아팠던 기억인 일제강점기를 조망하고 이를 통해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마련한 기획전. 특별히 전쟁의 가장 가슴 아픈 기억이랄 수 있는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해 다룬 영화들을 소개함으로써 빠른 역사적 치유를 희망하고 아울러 한반도의 평화까지 기원하고자 마련한 특별전. 오오극장이 희움일본군’위안부’역사관과 근접해 있어 영화관람과 함께 역사관을 방문할 할 수 있게 구성하여 아픈 역사를 스크린 뿐 아니라 현실에서 함께 느끼는 입체적 체험이 가능한 특별전으로 구성!!
○ 일시 : 2018년 08월 16일(목) ~ 22일(수) ○ 장소 : 독립영화전용관 오오극장 ○ 주최 : 대구경북시네마테크, 오오극장, (사)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시민모임 ○ 후원 :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영화진흥위원회
특별이벤트!
○8.18 오후 3시 허스토리 상영후 민규동감독과의 대화!
○티켓 이벤트 – 특별전 관람 티켓 지참시 희움일본군’위안부’역사관 무료관람!
http://www.heeummuseum.com/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ilepol&logNo=221294119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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